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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스톤 관광의 날이 밝고

처음 간 곳은 보스톤 시내를 통과해 하버드 대로...

 

세계적인 명문 하버드대...

하버드목사가 지은 대학으로

원래는 신학 전공의 단과대로 시작했다지요.

 

그러다가 하나씩 과가 늘어

지금은 법대가 유명하기도 하고...

그러다 보니 신학대가 없어질 위기에 처하기도 했었다는...

그러나 하버드목사의 뜻을 잊지 않고 신학대도 명맥을 유지하고 있다는...

 

보스톤 관광의 날이 밝고

처음 간 곳은 보스톤 시내를 통과해 하버드 대로...

 

세계적인 명문 하버드대...

하버드목사가 지은 대학으로

원래는 신학 전공의 단과대로 시작했다지요.

 

그러다가 하나씩 과가 늘어

지금은 법대가 유명하기도 하고...

그러다 보니 신학대가 없어질 위기에 처하기도 했었다는...

그러나 하버드목사의 뜻을 잊지 않고 신학대도 명맥을 유지하고 있다는...

 

 

하버드대에는 많은 도서관이 있다네요. 이 도서관은 입학사진의 배경이라는...남편도 한 컷...자 입학!

 

 

이 건물은 졸업사진의 배경...남편도 한 컷!...입학과 동시에 졸업!!!

 

이 멋진 성은 학생식당...

 

한 기업이 기부를 했다는 건물 - 그 기업을 기념해 카메라 모양으로 건축...안에 들어가니...

 

오래된 컴퓨터 일부가 복도에 전시되어 있고...

 

화장실 가면서 그 옆 강의실...일요일인데도 강의가 한 창...강사가 동양인이었다는...

 

반대편 강의실...컴퓨터실 같죠?

 

벤치엔 찬양을 하는 학생들 모임...아이들도 있네요...햇빛에 그들 모습이 반짝이고 있었어요.

 

하버드목사 동상...신발 끝이 닳아 있죠? 신발을 만지면 자손이 하버드에 들어간데요.

 

10시가 다 된 아침인데도 열심히 조깅을  하는 학생들...문으로 들어가는 웃통벗은 남정네들 보이져?

 

문앞 상점 거리....

 

커피집...유리에 1달러짜리 커피가 있다길래 들어갔다는.. - 왼쪽 카운터

기념품집에 가이드가 내려놓았지만 우리 부부는 별로 사고 싶은 것이 없어서 커피를 마셨어요.

사실 커피를 좋아하지 않으니 맛만 보고 앉아 외국 커피샾을 경험해 봤다는 표현이 맞을 듯...

 

아이들과 온 가족들은 기념품 점에서 아이들 후드티나 일반 티, 학용품등을 약간씩 고르게 해서

사주더군요. 모두 하버드라는 마크가 찍혀 있었는데요.

입고 다니면서 꿈을 키우라는 거겠지요?

 

저는 고등학교 때 까지 과외나 학원을 다녀본 적이 없는데요.

제 아이가 크면 과외나 학원보다는 이런 방문을 통해 꿈을 키워주면 어떨까? 싶어요.

아이랑 와서 꿈을 심어주는 가족들 보며 산 교육을  하고 가는구나...싶더라구요.

 

옆에는 호주에서 온 일행이 6분 계셨고 관광 중이셧는데요.

다음날 뉴욕 관광하신다더군요. 그런데 뉴욕에 행사있을거라는 정보 주시네요.

뭔 행사? 했더니 다음날 가서야 유엔 대표들이 뉴욕의 호텔에 묵으며

국기를 내어 걸은 것 보고 알았다는...

 

온 세계 관광객들을 이 커피샾에서 만날 수 있으니...

메뉴도 참 다양하지요?

 

중간 카운터- 직원 아가씨 머리카락색 참 칼라풀하져?

 

오른쪽....

 

1달러짜리 커피 둘 2달러에 세금 떼고 남은 잔돈을 계산하는 남편과 커피 두잔...

 

토마토 모습 최초로 공개합니당....듬직하니 맞며느리감이져?

 

 

차로 돌아가는 길...

노천카페에서 체스를 두는 사람들...

오른쪽 할아버지가 체스마스터...체스를 두고 이기면 레슨비로 2달러를 받나봐요.

 

역시 학교 앞이라 노천에 헌책을 늘어놓고 파는 사람도 있었는데요.

요리책을 찾아달라니 헌책을 늘어만 놓을 뿐 어느책이 어디 있는지 모른다는 대답만

반복하더라는...

 

우리나라 같으면 찾아서라도 줬을텐데...

이 헌책방 주인장은 매일 위치가 바뀌니 모른다고 하더군요.

 

그렇게 한 참을 찾아달라 모른다를 주고 받던 남편이 혼자 중얼거리더라구요.

혹, 저 아저씨 글자 모르는 것은 아닌지...하고...

그 얘기를 듣던 나는 더 이상 찾아달라고 하지 않고는 버스로 돌아왔다는..

 

그러던 사이 버스 위치 잊어 먹고 엉뚱한 곳으로 가며 헤맸다는...

 

패키지 여행에 버스찾기 넘 힘들어요...ㅠ.ㅠ

 

 

 

다음 간 곳은 MIT 공대

 

건물 처마에 학교 명칭 쓰여진 게 얼핏 보이나요? 기념 컷!

 

맞은 편 찰스강...

 

찰스강 주변 조깅하는 사람들...

 

 

게시판 모습

 

 

MIT공대를 방문하자 마자 미로 처럼 생긴 건물안을 돌아다녔어요.

덕분에 사진은 별로 없지만...

길고 좁은 복도를 계속 통과를 하며 간 곳은 세계 각국의 배들이 전시 되어 있는 곳.

온갖 종류의 선박과 군함, 미사일까지 보던 중 우리가 발견한 것은...

거북선... 이순신 장군의 거북선이 진열되어 있더라는...반갑고 놀라웠다는...

복도에 전시된 많은 돈을 기부한 이들 사진 속에 우리나라 기부자도 둘이나 있더군요.

조금 자랑스럽더라는... 가슴아픈 사연도 있는 기부자지만요...

 

내일은 퀸즈 마켓이라 불리는 거대한 음식을 파는 대형 마켓에 관해 올려 볼께요.

마켓 보다는 마당에서 벌어지는 공연이 더 볼맛했지요.

기대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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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 먹는 피자를 좋아라 하지만
집에서 뚝딱뚝딱 만들어 먹고 싶어 질 때가 있어요.

가끔은 피자빵믹스를 이용하지만
발효시간이 긴 지라 짜증이 난다는...

그래서 나만의 얼렁뚱땅 반죽으로 신피자(도우가 얇은)를 만들어 먹는답니다.



* 재료

피자도우재료:
밀가루 200g,  소금 1ts, 설탕 2ts, 물 적당량(조금씩 넣으며 조절하기)

소스재료
다진 양파 반개, 다진 감자 반개, 다진 스팸 반 캔 (양파와 감자는 중간크기, 스팸은 작은 크기)
케찹 한 컵(커피잔 크기로), 오레가노 가루와 바질 가루 솔솔, 월게수잎 2개, 소금 1ts, 후추

토핑재료
양파, 감자, 스팸 반개(모두 채썰기), 버섯 반 팩(아무종류나), 어슷선 청고추 2개
피자치즈300g



* 만들기

1. 피자도우재료를 반죽한 후 밀대로 찢어지지 않을 만큼 얇게 밀어 피자팬에 얹는다.
    팬 밖으로 늘어진 반죽을 가위로 잘라낸다.
    (반죽에 포크로 찍어 구멍을 내도 좋고 안내도 상관없다. )

2. 팬에 기름을 2큰술 두른 후 소스 재료중 양파와 감자를 양파가 갈색이 되도록 볶는다.
   이때 소금, 오레가노, 바질, 후추를 솔솔 뿌려 같이 볶다가 스팸를 넣고 살짝 더 볶는다.

3. 2에 케첩을 넣고 후추, 월계수잎을 넣고 다시 약불로 3~5분 잘 볶아준다.
   케찹이 적당것 졸여지면 불을 끄고 월계수잎을 건져낸다.

4. 1의 피자 도우에 3을 잘 펴서 바르고 토핑재료를 잘 펴서 뿌리듯 얹은 후
    피자 치즈를 토핑이 보이지 않도록 듬뿍 얹는다.

5. 200도로 10분간 예열된 오븐에 20분간 굽는다.
   (도우가 얇으므로 오븐 젤 위칸에서 굽고 타지 않는지 지켜보다가
    치즈가 녹은 후 살짝 테두리가 갈색으로 되기 시작하면 꺼낸다.)



* 오레가노와 바질, 후추, 월계수 잎 등이 잘 조화롭게 맛을 내어
   파는 것 보다 더 향이 좋고 치즈를 많이 얹어 진한 맛이 나요.



   이제 간편하게 집에서 만들어 먹어보세요.
   어때요? 어렵지 않죠?

   잘라낸 반죽은 다시 얇게 밀어 손가락 길이로 잘라 180도에서 10분간 구워
   시럽을 발라 먹으면 맛있어요.(타래과와 같은 맛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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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빅토마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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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식사(베이컨과 소시지 등은 피해서 먹은 단촐한 메뉴)

 

다음날 아침

 

모두 지쳐 골아떨어질 만큼의 체력을 소비한 여행이 되었지만

다들 언제 그랬냐는 듯 이른 아침 식사를 하고는

버스에서 좋은 자리에 앉겠다는 일념으로

작은 가방을 들고 숙소 앞에 줄을 서기 시작했다는...

 

모두들 그렇게 헐레벌떡 차를 타고는 출발한 곳...

나이아가라 유람선 타기...

 

입장료 내고 우비 입고 선착장으로 고~고~

 

 

일단은 미국쪽 폭포를 측면에서 서서히 다가가며 감상하구요.

 

 

 

다음엔 캐나다쪽 폭포를 정면에서 다가가며 감상을 했어요.

 

멀리 보이는 캐나다쪽 폭포

 

점점 가까이 다가가는...

 

폭포 인접해서 운무 속에서 한 컷

 

그럼 이제 동영상으로 감상해 봐요.

 

 

 

 

 

뽀얀 물안개 속을 헤메며 찍어야했다는...

폭포 바로 밑은 물보라와 바람이 심했었어요.

마지막엔 펄럭이는 비밀우비를 잡고서는 난간을 꼭 붙들고 있었어요.

 

제일 먼저 선착작에 도착한 해서 유람선 난간 전망좋은 자리를 차지한 이들은

일본사람들이었는데요. 단체관광온 일본인들 대단하더군요.

 

그렇게 좋은 자리를 차지한 일본인들 등 뒤에서 우리 한국인과 중국인들은

폭포를 구경해야했어요.

 

유람선이 다시 선착장으로 돌아갈 때도 참 놀라운 것은...

내리기 몇 분전 일괄 난관을 차지하고 있던 일본인들이

썰물처럼 쏙 빠지더니 일등으로 내리더라는...

 

준비성이 철저한 이들...참 배울 점이겠지요.

 

이후 월풀(유람선을 탄 이후 두번째로 방문한 곳)에 갔을 때는

그런 감탄이 좀 깨어졌지만요.

월풀을 구경하려고 모두 난간에 붙어 있는 상황에서

다들 인파속에서 사진을 찍는데

 

일본 가이더는 난간 모퉁이를 독차지하고는 사진을 찍더라는..

많이 밉상이었다는...

 

우리 일행이 가는 곳마다 한국인 가족들이 렌트카를 몰고서 구경 온 모습을 자주 보았어요.

주차장에 주차할 때 마다 보았으니..

렌트를 이용한 가족의 오붓한 여행...그리고 민박 또는 캠프...

그것도 참 좋다는 정보를 얻었답니다.

 

이렇게 멋진 나이아가라폭포를 이틀에 걸쳐 감상을 한 후

다음으로 일행이 향한 곳은 세계 제일의 아이스와인을 만든다는 와이너리 농장...

곤잘만의 비달 아이스와인을 시음해본 후

보스톤의 유명 아이비 대학들을 향해 달렸어요.

 

보스톤에서의 하루...다음글 기대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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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빅토마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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